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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이하는 내차에 필요한 것은?
작성자 : 카우보이 작성일 2020-03-19 11:09

봄이 온다는 것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표현으로도 종종 쓰이기도 하며,

봄이라는 계절 자체가 시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많은 분들이 봄이오면 겨울동안 쌓인 묵은때를 털며 대청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동차 역시 봄을 맞이해 관리가 필요합니다.

봄철엔 항상 미세먼지, 황사로 고생을 합니다.

지난 겨울 꼭꼭 잠근 창문과 히터 작동으로 에어킨 필터의 교체가 필요합니다.



에어컨,히터 필터 점검 및 교체



겨울동안 사용한 필터에 쌓인 먼지는 호흡기 질환의 원인이 되며, 어린이, 임산부, 노인 등 노약자의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신경써야 하는 곳입니다.

특히 봄철에는 잦은 꽃가루와 미세먼지로 인해 필터 점검 및 교환은 필수 입니다. 필터교체는 잊지 않고 정기적으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은 타이어 점검입니다.




겨울에는 주행 중 눈이나 블랙아이스에 차량이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윈터타이어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봄이 오면 눈이 오거나 블랙아이스가 발생하는 빈도가 줄어드는 만큼 타이어를 일반 타이어나 사계절용 타이어로 교체를 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물론 윈터타이어를 사용하지 않은 분들이라도 타이어 점검은 받는 것이 좋습니다. 외부 온도가 낮은 겨울철은 공기의 수축으로 타이어 내부의 공기압을 적정 공기압보다 10~20%가량 높이기도 합니다.

봄이 오면 기온이 겨울에 비해 상승하기 때문에 적정 공기압을 맞춰주는 것이 안전한 차량 운행 및 차량 연비에도 도움을 줍니다.


오일 점검

세번째는 오일 점검입니다. 봄철에는 온도차가 심해 차량 내부 부품에 이상이 잦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운전자들이라면 엔진오일은 정기적으로 점검을 잘 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하지만 브레이크 오일의 경우는 제대로 점검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브레이크 오일은 40,000km마다 교체하는 것이 좋으며, 브레이크를 많이 밟는 환경에 계신다면 자주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밖에도 브레이크 패드, 변속기 오일, 파워스티어링 오일 등 여러 부분도 함께 살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전에 관해서는 점검은 과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차량 세차




끝으로 마무리는 역시 세차가 아닐까 합니다. 봄이 온다면, 일반적으로 눈이 올 확률이 매우 낮아집니다. 그에 따라 겨울철 자동차 부식의 주 원인인 염화칼슘 잔여물을 제거해야 합니다. 염화칼슘은 차량을 부식시키기 쉽습니다. 눈을 보지 못한 지역에 계신 분들은 내 차는 괜찮을 거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가 와도 아침에 주차장 출입로가 얼어붙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염화칼슘을 자주 뿌리기 때문에 대부분의 차량에는 염화칼슘 잔여물이 남았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봄철 대청소에는 무엇보다 차량의 하부 세차에 집중하는 게 좋습니다. 최근 셀프 세차장에서도 하부 세차가 가능한 곳도 있지만 대부분은 전문 하부세차 업소에 맡기는 게 유리합니다. 그 밖에도 겨우내 찌들었던 차량용 매트나 실내 시트 등도 깨끗이 닦아주는 게 좋습니다. 카우보이에서 묵은 때를 벗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카우보이 세차를 이용하면 잘하는 전문점에서 세차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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