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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캠핑카 개조 규제 완화 튜닝 시장 활성화 기대
작성자 : 카우보이 작성일 2020-03-30 14:36



올해 상반기부터 승용차나 화물차도 캠핑카로 개조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제가 완화된다고 합니다.

현행 11인승 이상 승합 차만 캠핑카로 개조하는 것을 합법화되어 있습니다.

이는 2014년 시행되었는데요 이제는 승용차도 캠핑카로 개조를 허용한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생겨날 튜닝 시장의 활성화를 기대해 볼만합니다.

차를 좋아하는 카우보이로썬 좋은 일입니다.

이제는 카니발 같은 9인승 차량도 당당하게 캠핑카로 개조가 가능합니다.





고급 주택 주방을 그대로 옮긴 듯한 깔끔한 차량 실내입니다.

이제는 일반 차량도 이처럼 원하는 대로 캠핑카로 개조가 가능합니다.

또한 소방차 방역차 등을 화물차나 캠핑카로 개조해 사용하는 것도 허용한다고 합니다.





불법이었던 캠핑카 개조 차량이 이제는 합법적으로 타고 다닐 수 있습니다.

더욱더 수요가 많아지고 활성화가 되면 도로에서 다양한 디자인의 캠핑카를 많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당연히 가격적인 부분도 내려갈 테니 소비자들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하고 멋진 차량들이 많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규제를 완화하면서 연간 6천 개, 약 1천300억 원 규모의 신규 튜닝시장이 창출될 것으로

국토부는 기대하고 있는데 아마 카우보이 생각은 이보다 더 좋게 보고 있습니다.

또한 사용 연한이 10년으로 정해진 소방차 등의 경우 화물차 개조를 통해 지원 낭비를 막고

연간 2천200억 원의 튜닝시장 창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위 사진처럼 캠핑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기에 시장은 더 좋아질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승인과 검사가 모두 면제되는 튜닝 항목에 27건을 추가한다고 밝혔는데요

여기에는 자가 인증을 받은 전조등 변경, 플라스틱 보조 범퍼 설치, 환기장치, 루프톱 텐트, 어닝(그늘막) 등

27가지의 규제가 풀린다고 합니다.





승인 없이 바로 장착할 수 있는 튜닝 인증 부품 품목도 LED 광원과

조명 휠 캡 그리고 중간 소음기 등 3개를 추가하였다고 발표했으며, 전조등과 휠 등

자가 인증 대상 또한 13개 부품도 튜닝 인증 부품으로 허용한다고 합니다.

수요가 많은 LED 광원의 경우 올해 안에 시장 출시가 가능하고 연간 120억 원 규모의

튜닝시장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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